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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의 골프강좌

제목 [전재홍의 골프강좌] 클럽의 스윙 웨이트
작성자 MFS골프 등록일 2019-08-28 조회수 668

클럽의 스윙 웨이트

 

 클럽을 선택 시 고려되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

예를 들어 헤드의 디자인, 샤프트의 길이와 강도, 그립의 종류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야 되지만 굳이 그 중요성을 따진다면 

클럽의 무게 개념일 것이다

 

클럽의 무게는 두개의 개념으로 구분된다

 

하나는 헤드, 샤프트, 그립의 총 중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적인 개념의 무게 즉 총 중량 또는 클럽 무게이며 또 하나는 

스윙 밸런스 또는 스윙 웨이트이다.

 

00 스윙 웨이트(Swing Weight) 1920년대 미국의 케네스 스미스 (Kenneth Smith)가 

고안한 것으로 동적인 개념의 무게, 즉 클럽을 휘둘렀을 때 

헤드 쪽이 무겁거나 가볍다고 느끼는 무게를 말하며 

이를 측정하는 계측기는 형태상 여러 가지지만 

그 원리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4인치 방식과 12인치 방식. 현재 우리 나라에서 사용되는 것은 

대부분 14인치 방식인데, 이것은 골프클럽의 그립 끝에서 

14인치(또는 12인치) 지점을 마치 시소와 같이 지지하고 그립 끝에 

20온스(567g)의 추를 달았을 때 클럽이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상태를 

스윙 밸런스 D0라고 설정한 것인데 헤드 쪽이 무거워 그립 쪽에 무게를 

추가하면 그 양에 따라 D1, D2… 등으로 표기하고 그립 쪽이 무거워 헤드 쪽으로 

무게를 추가하면 그 양에 따라 C9, C8…으로 읽어주는 기본 원리다


 

<스윙웨이트 단위>

 

 

즉 헤드의 무게가 그립쪽보다 무거우면 C,D,E로 올라가고 숫자 단위도 4,5,6으로 올라가며 

헤드가 그립보다 가벼우면 반대로 표시되는 개념이다.


 

그런데 이런 스윙 웨이트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개념이 되는 것은 

첫째 스윙의 일관성을 유지 시켜줄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비싸고 브랜드 있는 클럽이라 하더라도 

헤드의 무게가 제 각각이면 일률적인 스윙을 할 수 없고 

따라서 안정된 방향성과 비거리를 보장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는 볼의 구질에 절대적 영향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은 헤드 웨이트를 가지고 스윙을 한다면 정확한 

스윗 스팟에 맞추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볼의 구질이 

이상적으로 날라가지 않고 의도되지 않은 볼의 구질이 나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이 날라가다 쭉 뻣어주는 것이 아니라 날린다던가 

뚝 떨어지는 현상도 헤드 웨이트가 맞지 않아 오는 현상이 크다.

 

그러면 자신에 맞는 스윙 웨이트는 어떻게 찾는 것일까

 

많은 골퍼들은 필자에게 스윙 웨이트는 얼마로 하는 것이 좋은지 문의를 한다

하지만 클럽 피팅이란 점장이가 점을 보듯 관상을 보고 

스윙 웨이트를 정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계측기에 의한 데이터를 

통한 분석을 하여 스윙 웨이트를 정하여야 한다

 

즉 임펙 테이프를 헤드 표면에 붙착, 임펙트 시 어는 정도의 

헤드 무게에 어떻게 볼이 맞는지를 살펴보아야 하며 

또 하나는 골퍼의 헤드 스피드와 체중등을 고려하여 설정 하여야 한다.

 

스윙 웨이트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헤드의 무게와 그립의 무게
클럽의 길이, 헤드 호젤의 길이, 샤프트의 무게 발란스등을 들 수 있다
즉 그립을 교환시에도 클럽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스윙 웨이트가 변화 될 수 있으므로 그립의 가격이나 종류보다 
먼저 그립의 무게를 고려하여 그립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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