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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의 골프강좌

제목 [전재홍의 골프강좌] WOOD 헤드의 재질 (1)
작성자 MFS골프 등록일 2019-06-18 조회수 315

WOOD 헤드의 재질(1)

 

 

 

우드헤드의 재질은 초기의 감나무 (Persimmon wood) 헤드에서부터 징크

스테인레스 (Stainless steel), 티타늄(Titanium), 머레이징(Maraging), 

베타 티타늄, 리큐르 메탈 등 많은 소재의 헤드 재질이 선보이게 되었다

 

헤드 재질의 발달은 반발계수(COR : Coefficient of Restitution), 

무게, 경도 및 타감 등의 요인과 함께 변화되어 왔다고 보아도 무방 할 것이다.


 

퍼시몬 헤드의 경우 수작업 제작으로 오는 한계와 헤드가 쉽게 깨지고

디자인의 다양성 한계점과 신소재 개발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의 뒷편으로 사라지게 되었고, 그 뒤를 이은 것이 

스테인레스 소재의 헤드이다

 

사실 우드 헤드에 메탈 소재가 접목 된 것은 1980년대 초반으로

(게리 아담스에 의하여 최초로 적용된 것이 1979년임)

이러한 메탈우드(Metal Wood)의 등장은 대량 생산이 용이하고 

경도가 높으며 사용의 편리성으로 인하여 한때 세계 시장을 주도 하였고

아직도 우드 시장과 아이언 시장에는 맹위를 떨치고 있는 소재라 하겠다.  

 

스테인레스 (Stainless steel)의 경우 17-4ph (17%의 크롬과 4%의 

니켈로 이루어진 특수 열처리이며 ph Precipitate Hardness의 

약자로 침전강도를 뜻한다.), 15-5ph(15% 크롬, 5% 니켈)

주종을 이루었으나 헤드의 대형화 추세로 인하여 비중이 

높은 스테인레스가 크기와 함께 무게도 정비례하여 너무 무거워지자 

좀더 강하고 가벼운 티타늄 소재가 각광을 받기 시작 하였다.

 

 

초기의 티타늄 헤드는 주로 6A-4V (6%알루미늄, 4% 비나듐, 90% 티타늄)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베타 티타늄 등 다양한 합금의 티타늄이 골프헤드에 적용되고 있다.  

베타 티타늄에는 15-3-3-3 (15% 비나듐, 3% 크롬, 3% 알루미늄, 3%의 주석으로 이루어짐),

SP-700등이 주종을 이룬다.  6A-4V는 스테인레스에 비해 수치적으로는 

160%정도 더 강하며 40% 정도 가볍다는 특징이 있다

 

베타 티타늄의 경우도 일반 티타늄에 비하여 더 고밀도 이며 

경도가 30% 더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티타늄은 클럽헤드의 사이즈를 증가 시킴에 있어 

가벼운 특성으로 별 어려움이 없게 되었다


 

하지만 제품의 특성을 헤드에 반영하는 위의 재질은 원가 절감을 
위해서 헤드의 페이스 부분만 6V-4V 티타늄, 혹은 베타 티타늄 
재질을 사용하며 나머지 부분은 티타늄 중에서도 저렴한 G2 
티타늄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헤드의 재질 표기가 모두 맞는 것이 아니며 설사 같은 소재라 하더라도 
쇠를 만드는 곳이 어떤 방식의 어떤 제철소에서 만들었냐에 따라 
쇠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언급하는 데에는 다소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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